옛 부산부+동래군 지도
1876년 강화도조약, 동래부 부산포 개항 1906년 양산군 좌이면(현 구포)을 동래부에 편입 1910년 경술국치, 동래부를 부산부로 개칭 1914년 부산부의 영역을 개항장 일대로 축소, 부산부의 잔여지역과 기장군을 병합하여 동래군 설치 -1914년의 행정구역 상황- 부산부 현재의 동구, 중구, 영도구, 서구(암남동 X) 동래군 동래면(동래군청 소재지) : 현재의 동래구, 연제구 및 금정구 오륜동, 회동, 금사동, 서동, 해운대구 석대동, 반여동, 반송동 북면 : 현재의 금정구(오륜동, 회동, 금사동, 서동, 금성동 X) 남면 : 현재의 해운대구(석대동, 반여동, 반송동, 송정동 X), 수영구 서면 : 현재의 부산진구, 남구 좌이면(1918년 구포면으로 개칭) : 현재의 북구, 금정구 금성동 사상면 : 현재의 사상구 사하면 : 현재의 사하구, 서구 암남동 기장면 : 현재의 기장읍, 해운대구 송정동 철마면 : 현재와 同 정관면 : 현재와 同 장안면 : 현재와 同 일광면 : 현재와 同 1931년 동래면을 동래읍으로 승격 1936년 서면, 사하면 암남리를 부산부에 편입 1942년 동래읍, 사하면, 남면, 북면 부곡리·장전리를 부산부에 편입 1943년 구포면을 구포읍으로 승격 1945년 광복, 1948년 정부수립 1949년 지방자치제 실시, 부산부를 부산시로 개칭 1963년 부산시를 부산직할시로 승격, 동래군 구포읍, 사상면, 북면, 기장면 송정리를 부산직할시에 편입 (이때부터 동래군의 영역은 현 기장군의 영역과 동일해짐) 1973년 결국 동래군을 폐지하고 양산군에 병합, 1995년 이 지역을 다시 양산에서 뺏어와 기장군으로 부활 철도이야기 : 부산지하철 1호선(신평~노포) 2009/05/16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