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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이야기

도편수의 한옥인생 김창호

[人+間 (인+간)] 도편수의 한옥인생 김창호

솔향 매력에 빠져 산 26년…희고 고운 대팻밥만큼 목수 도량도 깊어집니다
2012-01-21 [15:38:00] | 수정시간: 2012-01-21 [08:50:25]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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