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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동쪽 ‘Usando’”···미국지리학회 도서관 소장 19세기 여지도 속 독도 옛 이름 “울릉도 동쪽 ‘Usando’”···미국지리학회 도서관 소장 19세기 여지도 속 독도 옛 이름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님의 스토리 독도체험관에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밀워키 캠퍼스 내 미국지리학회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여지도’ 가운데 강원도 지도가 선보인다. 사진은 여지도의 독도 표기 부분. 연합뉴스© 연합뉴스 독도의 옛 이름인 ‘우산도’를 한국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한 지도가 전시에서 소개된다.동북아역사재단은 1일 독도체험관에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밀워키 캠퍼스 내 미국지리학회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여지도’(輿地圖) 가운데 강원도 지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지도는 19세기 중후반인 1832년부터 1869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상도·강.. 더보기
독일에서 발견된 ‘알 수 없는 고려인 6명의 사진과 음성’ 그리고 충격적인 내막의 진실 독일에서 발견된 ‘알 수 없는 고려인 6명의 사진과 음성’ 그리고 충격적인 내막의 진실https://youtu.be/32uhKwiMSaE?si=NihY6J7LAVAM6axj 2025. 6. 19.※ 이 영상은 2016년 8월 15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청춘, 사라진 100년 그들의 목소리 1부 이름없는 병사들>의 일부입니다. 독일 훔볼트 대학 라우트 아카이브에는 고려인 포로 6명의 음성과 음성 실험 기록지 그리고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진이 보관돼 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제작진은 1차 대전 당시 인종실험의 모든 것을 기록한 독일의 금서(禁書) ‘상이한 민족 사이(Unter Fremden Völkern)’를 어렵게 입수! 국내 최초로 교묘한 실험의 비밀과 포로들의 정체를 밝혀냈다. 러시아 블라.. 더보기
부산 사상광장로, 580m ‘그린카펫’ 선형공원으로 개장 부산 사상광장로, 580m ‘그린카펫’ 선형공원으로 개장노상주차장·차로 축소, 보행친화 공간으로…‘제2차 해피챌린지’ 첫 성과정승환 (hort12@naver.com)입력 2025-11-20 17:17|수정 2025-11-20 17:17 20일 부산 사상광장로 그린 카펫 일원에서 열린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 감전권 준공식(사진=부산시 제공) [환경과조경 정승환 기자] 부산 사상광장로가 그린카펫 선형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부산시는 20일 새로 조성된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에서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 준공식을 개최했다. 15분 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 사업은 차로와 철로로 단절된 개발 중심의 도심 환경을 생활공간과 연결·회복을 목적으로 362억 원을 투입해 총.. 더보기
부산의 아지매와 ‘푸드로드’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부산의 아지매와 ‘푸드로드’양동이 이고 지고 거리로…격동의 시절 먹여살린 억척 아지매들최원준 시인·음식문화칼럼니스트 | 입력 : 2025-12-16 18:57:17 | 본지 14면 - 1960년대 직접 잡아온 재첩 끓여- “재치국 사이소” 골목에 울린 소리- 새벽이면 냄비째 들고 사러 나가- 대야에 담은 자갈치·기장 꼼장어- 동해선 철길 타고 재래시장 유통- 싼값에 서민의 배 든든히 채워줘- 제분·제면업 터전 잡았던 구포역- 쫀득쫀득 면발 ‘구포국수’도 인기- 트럭 타고 밀양 등지까지 팔러가알 사람은 알겠지만, 부산에는 세 가지의 ‘음식의 길’ ‘부산 3대 푸드 로드’가 있었다. 지금은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변화로 인해 사라져 버렸지만 1960~70년대에만 해.. 더보기
구민 정보화 교육-4월 교육 과정 더보기
부산의 고지도 부산의 고지도부산의 고지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동래부산고지도"와 동아대학박물관 소장의 "부산고지도"가 있다. 각지도의 특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소개코저 한다. 「동래부산고지도」│「東萊釜山古地圖」19세기후반,채색필사본,133.4×82.7㎝,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동래부 군현지도이다.「1872 군현지도」의 동래부지도와 내용이 유사하다. 전체적인 구성과 성곽 표현방법, 기재된 지명, 지형표현 방법으로볼 때 두 지도의 제작에 서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면지명의 표현은 사각형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일부 지명에서 누락이된 것이 발견 된다. 대마도는 표현되어 있지않으나, 부산지역의 세부지역을 아주 정확하게 묘사하고있다. 동래읍성 부분의 경우 다른 지도에 비해 매우 세밀하게.. 더보기
2019년 구덕망깨소리 기록화 사업 영상 2019년 구덕망깨소리 기록화 사업 영상https://youtu.be/VQobChCIXXk?si=gJJqB9CfNs7ruMDG 2020. 10. 8. 구덕 민속 예술관2019년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11호 구덕망깨소리 기록화 사업 영상 망깨질집터를 평평하게 고른 다음에 작은망깨로 굳고 단단하게 다진다. 그리고는 주춧돌 놓을 자리를 정하여 큰망깨로 그 터를 다시 다진다. 이때 망깨질소리의 요사에는 집터 다지기와 주춧돌의 텃자리 다지기의 목적 뿐 아니라, 집을 짓는 터에 모든 재앙을 물리치고 만복을 내려 주도록 터주신과 오방지신을 비롯한 모든 신령님에게 기원하는 신앙성도 깃들어 있는 것이다. 1) 작은 망깨질주인 : “여보소 망깨꾼들, 작은 망깨로 집터를 잘 다져주소.”망깨꾼들 : “예-, 자-, 망깨질합.. 더보기
임진왜란과 홍호연(洪浩然) 경남 산청 출신의 홍호연(洪浩然)은 임진왜란 때 12살의 나이로 왜군에 납치되어 나고야 일대에 살면서 명필로 이름을 날린 사람이다. 홍호연의 후손 고우 요시로는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자료 88점을 2008년 사가현립나고야성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국제교류전 ‘임진왜란 조선인 포로의 기억’을 오는 11월 30일(화)부터 2011년 2월 6일(일)까지 개최하였다. 전시 중 제3부 ‘예술로 승화한 포로의 꿈’은 독특한 서체의 서예가로 명성을 날린 조선인 포로 홍호연(洪浩然)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봄으로써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 포로의 애환을 담았다. 홍호연과 그 후손들의 삶을 조명하는 부분으로 전시에서 가장 많은 유물이 전시된바있다. 홍호연의 후손 고우 요시로는 집안에서 제공한 기증품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