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500살 느티나무의 위엄
- 국제신문
-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2016-09-05 18:46:08
- / 본지 30면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에 자리잡은 높이 25m, 둘레 2.48m 인 느티나무가 웅장하다. 모진 풍상을 겪으며 땅속 깊이 뿌리 내리고 무수한 가지와 잎을 키워내며 오랜 세월을 지키고 있다. 수령이 500년 된 나무에게서 흔들림 없는 의지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배워본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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