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과 동물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새(Hummingbird) 벌새(Hummingbird) 벌새(사진출처: shikousakugo.jma.or.jp) 벌새 Hummingbird 이명: Trochilidae Vigors, 1825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Chordata) 강 조강(Aves) 목 칼새목(Apodiformes) 과 벌새과(Trochilidae) 생물 역사상 가장 작은 수각류이자 칼새목 벌새과의 조류. 몸길이는 6.5∼21.5cm 등으로 다양하다.[1] 부리 모양이 다양하고 다리와 목이 짧다. 나는 힘이 강하여 고속으로 날고 공중에 정지한 상태로 꿀을 빨아 먹으며 곤충, 거미 따위도 먹는다. 아메리카 특산으로 주로 열대 지방에 많고 붉은목벌새 등 320여 종이 전 세계에 분포한다. 꿀새라고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벌+새. 일본어 명칭도 하치도.. 더보기 심혈을 기울인 '순간포착'… 2021년 새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심혈을 기울인 '순간포착'… 2021년 새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조은비 기자 승인 2021.07.09 17:56 [뉴스펭귄 조은비 기자] 미국 조류보호단체 오듀본협회(Audubon Society)가 주최한 2021년 새 사진·영상 공모전(2021 Audubon Photography Awards) 수상작이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올해는 약 2400명의 사진작가로부터 8770개의 사진과 261개의 영상이 출품됐다. 영상 대상에는 빌 브라이언트(Bill Bryant) 작가의 붉은꼬리 말똥가리(Red-tailed Hawk) 작품이 선정됐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로키 산맥에서 촬영됐다는 이 영상은 먹이를 찾아 공중에 떠 있는 붉은고리 말똥가리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트 작가는 "몸이 움직이는 동안 .. 더보기 '한여름 밤의 꿈'... 이제부턴 반딧불이의 시간 서재훈의 '형형색색' '한여름 밤의 꿈'... 이제부턴 반딧불이의 시간 입력 2021.06.26 19:00 수정 2021.06.26 19:46 5시간동안 산모기와의 불편한 동행이 시작됐다. 적당한 장소를 찾아 카메라 설치 후 30초 인터벌 모드를 작동시키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사람이 있으면 반딧불이는 나타나지 않는 탓이다. 이제부터는 반딧불이의 시간이다. 지심도=서재훈 기자 적당한 장소를 찾아 카메라 설치 후 30초 인터벌 모드를 작동시키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사람이 있으면 반딧불이는 나타나지 않는다. 지심도=서재훈 기자 한여름 밤 산모기의 공격이 매서웠습니다. 모기가 뚫지 못하도록 두꺼운 겨울 바지에 고어텍스 점퍼까지 입었더니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됩니다. 마스크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고.. 더보기 우리하천, 우리 물고기 기사 모음 우리하천, 우리 물고기 기사 모음 환경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한 우리하천, 우리 물고기 기사 모음집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우리 하천, 우리 물고기-송사리 기자명 김원 입력 2009.11.16 14:12 【서울=환경일보】김원 기자 = 주둥이는 뾰족하고 입은 작으며 아래턱이 더 길다. 머리 윗부분은 편평하다. 배는 뚱뚱하고 눈은 몸통에 비해 큰 편이다. 등지느러미의 끝부분은 일직선의 형태를 띤다. 등지느러미는 미병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뒷지느러미의 기부는 길고 바깥 가장자리는 톱니 형태이다. 전장 약 4cm이다. 몸통은 연한 갈색을 띠며 배 쪽은 희다. 몸통 뒤쪽으로 작고 까만 점들이 흩어져 있다. 산란기가 되면 수컷의 지느러미는 검은색을 띠게 된다. 소하천의 가장자리, 늪, 연못, 농수로 등 유속.. 더보기 ‘토종 돌고래’ 상괭이 지키려면 '토종 돌고래' 상괭이 2017년 수산과학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부산 연안에서는 도심과 멀리 떨어진 가덕도 연안에 120여 마리가 사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최근 2019년 3월에는 이기대 앞바다에도 상괭이 10여마리가 무리지어 생활하는 것이 보도되었다. 엄궁동 벽화속의 상괭이-주민들은 '곱치리'라 불렀다. 을숙도하구언 생기기전만 해도 엄궁앞 낙동강에도 나타났으며, 엄궁동에서는 그 모습을 벽화속에 담아 놓았다. 요즘도 가덕도에서는 낚시꾼들에 의해 자주 관찰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덕도 앞바다에 관찰된 상괭이(출처: 국립수산과학원) ▲ 이기대 앞바다에 관찰된 상괭이(출처: 연합뉴스) 상괭이에 관한 서식상태를 조사한 보고에 의하면 2005년 부터 2011년 사이 상괭이 개체 수는 3만6000마리에서 1만.. 더보기 문화재지정 천연기념물 문화재지정 천연기념물 홈 > 정보마당 > 문화재지정 천연기념물 .local_t{border:0; width:100%;} .local_t th { text-align:left; line-height:1.8em; color:#444444; border-left:0; border-right:0; text-align:center;} .local_t td {padding:6px; line-height:1.8em; color:#6a6a6a; border-left:1px solid #e4e4e4;border-right:1px solid #e4e4e4;border-bottom:1px s.. 더보기 국내서 멸종된 따오기, 40년 만에 다시 날다 국내서 멸종된 따오기, 40년 만에 다시 날다1979년 DMZ서 발견 후 자취 감춰…10년간 복원 노력 끝 22일 창녕서 40마리 방사 환경부·문화재청 2019.05.09 우리나라에서 멸종됐던 따오기를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1979년을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자취를 감춘 뒤 40년, 복원 노력 10년 만이다. 환경부와.. 더보기 토종비둘기 급감의 가장 큰 이유는 최신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교육·입시노동보건·복지미디어 [단독]토종비둘기 급감의 가장 큰 이유는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입력 : 2017.07.10 15:47:00 수정 : 2017.07.10 16:00:42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양비둘기 무리.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국내에서 60여마리만 확인된 토종 비..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