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유역의 뗏목운반작업
압록강유역의 뗏목운반작업 <1>
- 편집부
승인 2004.10.29 00:20
뗏목을 이용하여 목재 운반하고 있다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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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해마다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겨울철통나무 생산전투를 벌려 각지 임산사업소에서 통나무 벌목을 하고 있다.
벌목한 통나무는 4월 초순부터 압록강, 두만강, 천청강, 장자강 등 강 인근으로 옮긴 뒤 통나무를 묶어 뗏목을 만들어 강 하류로 흘러보낸다.
뗏목으로 운반된 통나무는 건설현장과 탄광, 목재가공소, 펄프공장 등으로 옮겨져 사용된다
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http://www.spnews.co.kr)
압록강에서 신의주로 보내기 위해 뗏목을 만드는 관경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비공개섹션 | 편집부 | 2004-10-29 00:20
압록강 상류의 뗏목들이 수면을 덜을 정도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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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군들의 휴식시간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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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뗏목, 돛단배의 풍향을 이용 뗏목의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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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물살로 숙련된 뗏목군들이 빠르게 노를 젖고 있다.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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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뗏목은 허술하게 엮어져 있어 소용돌이와 급물살에 휩쌀려 참변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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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을 이용하여 목재 운반하고 있다 산림 75년 발자취(북부지방산림관리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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