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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스크랩] 주름조개풀

 

 

주름조개풀(2009.04.10) 

 

 

주름조개풀 발아(2009.04.12) 

 

 

 

주름조개풀(2009.04.19)

 

 

주름조개풀(2009.05.17) 

 

 

주름조개풀(2009.05.30) 

 

 

주름조개풀(2009.06.21) 

 

 

주름조개풀(2009.08.01) 

 

 

 

주름조개풀(2009.08.22) 

 

 

 

 

주름조개풀(2009.08.30) 

 

 

 

 

주름조개풀(2009.09.13) 

 

 

 

주름조개풀(2009.10.11) 

 

 

 

 

주름조개풀(2010.08.21) 

 

 

주름조개풀(2010.09.12) 

 

 

주름조개풀(2010.10.24)

 

 

주름조개풀(2011.04.24)

 

 

 

 

 

주름조개풀(2011.09.04)

 

 

 

 

주름조개풀(2011.10.03)

 

 

주름조개풀(2011.11.19)

 

 

 

주름조개풀[Oplismenus undulatifolius]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의 여러해살이풀.

응달에서 흔히 자란다. 밑부분이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갈라져서 높이 10∼30c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주름지고 털이 있다. 꽃은 8∼10월에 수상꽃차례로 피고 길이 6∼12cm의 꽃이삭에 작은이삭이 밀착한다. 작은이삭은 길이 3mm 내외로서 대가 거의 없고 털이 있다.포영(苞潁:작은이삭 밑에 난 한 쌍의 포)은 길이가 같지 않고 까락이 있다. 첫째작은꽃의 호영(護潁:벼과 식물 꽃의 맨 밑을 받치고 있는 조각)에 까락이 있고 둘째작은꽃의 호영에는 까락이 없으며 열매를 맺는다. 까락에 점액이 생겨서 열매가 들어 있는 작은이삭은 옷에 잘 붙는다.소와 양의 먹이로 이용한다. 한국 및 유라시아의 온대·난대 및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털이 적고 꽃이삭의 중축에 긴 털이 없는 것을 민주름조개풀(var. japonicus), 가지의 길이가 2∼3cm인 것을 참주름조개풀(for. elongatus)이라고 한다. [출처 : doopedia]

출처 : 함창우
글쓴이 : 由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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