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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백양산 운수사

백양터널 입구에 위치한 운수사 가는 길.

재작년에 오고, 다시 왔는데 잘 정비되어 있어 종종 이용해 볼만할 듯하다.

 

여름날, 가까운 곳에서 녹음아래 물장구 치고, 한숨 돌리고 싶다면 괜찮을 듯.

 

 

잘 정비된 길.... 산책로.....

 

 

8월말, 아이들이 물장난 치고 놀다.

 

 

 

텐트 치고, 고기 굽는 냄새도 나고.....

담에 여기 와서 비박 한 번 ㅋㅋㅋ

갑자기 텐트잠이 고프네..

 

꼭!! 하고 싶습니다.

텐트 치고, 고기 굽고~

 

 

운수사 가는 길.

 

 

운수사 도착해서 보이는 법당.

 

 

부산에 남은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는 운수사 대웅전.

 

 

 

내친 김에 운수사 위에 위치한 법당을 둘러보고,

 

 

땀 좀 흘리며 애진봉에도 갔다 왔다. 30분 걸렸나....

 

 

부산 시내가 다 보이는 백양산.

 

 

괜찮다~~

밤에 오면 죽이겠지....

 

 

백양산의 길을 보면서, 이상 운수사 가는 길 소개였습니다.

 

 

출처 : 다림질방
글쓴이 : 다리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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