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동네 답사하기 대한민국국가지도집은 다양한 지도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그 내용 중 우리동네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효과적인 안내서를 다음과 같이 소개코자 한다. 우리 동네 답사하기 우리는 어느 곳을 여행하려 할 때, 그곳에 가면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또는 무엇을 체험해야 하는지 등 그곳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조사한다. 짧은 시간 여행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가고자 하는 지역을 열심히 조사한다. 그러나 예전부터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우리 동네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다지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우리가 지리를 공부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삶터를 더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우리 동네를 더 자세히, 더 오래 바라보는 것이 그 .. 더보기 오만분일지형도일람(五萬分一地形圖一覽) 오만분일지형도일람(五萬分一地形圖一覽) 오만분일지형도일람(五萬分一地形圖一覽) 자료명 오만분일지형도일람(五萬分一地形圖一覽)저자 임시토지조사국(臨時土地調査局) 편(編)자료명(이칭) 五萬分一地形圖一覽저자(이칭) 臨時土地調査局 編 청구번호 K2-4567MF번호 MF35-4866유형분류 고서/기타주제분류 史部/地理類/地圖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해제 장서각원문텍스트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MF-PDF· 원문이미지· K2-4567:01001책· K2-4567:02001책· K2-456.. 더보기 구포왜성 (龜浦倭城) 구포왜성 (龜浦倭城)목차메뉴 접기정의건립 경위변천형태와 특징발굴 경위 및 결과의의 및 평가참고문헌관련 정보관련 항목관련 미디어 글자 크기 URL 복사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건축 유적 국가유산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왜장 코바야가와 타카카케 등이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에 쌓은 왜성.이칭이칭구포의성, 감동포성유적건립 시기조선시대관련 국가일본관련 인물코바야가와 타카카케, 코바야가케 히데아키, 다치바나 무네시게, 타카하시 니오츠쿠, 치쿠시 히로가도높이7m둘레미상면적29,548㎡ 더보기•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접기/펼치기내용 요약음성 재생구포왜성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왜장 코바야가와 타카카케 등이 부산광역.. 더보기 사상구의 동명 변화 사상구의 동명 변화일제강점기 현재지명, 일제강점기지명, 구한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경상남도 동래군 사상면부산광.. 더보기 조선후기 무관이 남긴 67년의 일상, 『노상추일기』 지난 2016년 3월 창립 70주년을 맞은 국사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이 책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회보인 『역사의 窓』에 실렸던 글들을 묶은 것으로, 그간 국사편찬위원회가 조사하고 수집한 사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종가 고택의 서랍장에 모셔두었던 고문 서부터 이국땅의 문서보관소에서 잠자고 있던 문서들까지, 국사 편찬위원회가 찾아낸 사료들에는 하나 같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들이 깃들어 있다. 전문 학자가 아니면 사료 원문에 접근하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사료들이 국사편찬위원회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므로 사료란 무엇이고 그것이 연구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넓히는 데 이 책이 작은 실마리가 되리라 기대된다. 당시에 발간한 내용 중 조선후기 무관 노상추(盧尙樞, 1.. 더보기 이중섭의 ‘황소’와 ‘길 떠나는 가족’의 사연 컬처 스토리이중섭의 ‘황소’와 ‘길 떠나는 가족’의 사연입력 2016.04.23 (09:02)수정 2016.04.23 (09:04) 이중섭의 '황소' 그림과 부암동 서울미술관서울미술관 전경이중섭의 1953년 작 ‘황소’는 힘차게 발을 내딛는 황소의 몸짓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중섭의 소 그림 가운데 가히 대표작이라 부를 만합니다(아래 사진). 이 작품이 2010년에 서울옥션 경매에 나와 큰 화제가 됐습니다. 긴 세월에도 최상급으로 평가될 만큼 보존 상태도 좋아서 경매 최고가를 경신할 거란 기대감이 컸기 때문입니다.아시다시피 지난해와 올해 김환기의 작품이 홍콩 경매에서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지요. 하지만 국내 경매로만 한정해서 보면 당시까지 최고가는 2007년 박수근 화백의.. 더보기 ‘무량수전의 아름다움’ 일깨워준 ‘최순우’ 컬처 스토리‘무량수전의 아름다움’ 일깨워준 ‘최순우’입력 2016.05.14 (09:02)수정 2016.05.14 (09:25) ■ ‘무량수전의 아름다움’ 일깨워준 고마운 사람 ‘최순우’"소백산 기슭 부석사의 한낮, 스님도 마을 사람도 인기척이 끊어진 마당에는 오색 낙엽이 그림처럼 깔려 초겨울 안개비에 촉촉이 젖고 있다. 무량수전, 안양문, 조사당, 응향각들이 마치 그리움에 지친 듯 해쓱한 얼굴로 나를 반기고, 호젓하고도 스산스러운 희한한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움의 뜻을 몇 번이고 자문자답했다."2010년 어느 가을날이었지요. 단풍 곱게 물든 계절 탓도 있었는지 그날따라 부석사는 초입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위 글쓴이처럼.. 더보기 광목(廣木) 광목(廣木) URL 복사현재 페이지 출력하기집필자박윤미(朴允美)연관 표제어 볼끼뺨과 턱을 싸서 정수리에 묶는 간단한 추위막이.주중간 정도 품질의 견사絹絲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직조한 견직물의 일종.말액맨머리나 복두에 둘러쓰는 건巾 형태의 포백제布帛製 쓰개.사군자무늬매화·난초·국화·대나무의 의미를 군자의 인품에 비유하여 도안화한 무늬.한복전통과 문화가 담긴 우리 옷의 총칭.연지적색계 염료의 일종, 또는 그 색명, 화장할 때 볼에 바르는 붉은 빛깔의 안료.감발먼 길을 떠나거나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고자 발에 감는 천.과대포대布帶나 혁대革帶에 과銙, 교구鉸具, 대선금구帶先金具들을 못으로 고정하고, 아래에 요패류佩飾類를 수하垂下시킨 띠.족두리조선시대 예복에 착용한 여성의 관모冠帽.궁녀복내명부라는 위계질서 속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 24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