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추진방향 제언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추진방향 제언 김 태 식 ㈜도화엔지니어링 이사 박 진 원 ㈜이산 수자원부 전무 1. 들어가며 인구가 증가해 도시가 형성되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도시라는 틀을 갖추기 위한 가장 기 본적이고 본질적인 조건은 ‘물’이다. 과거 인류문명 의 발전과정에서도 정주환경에는 항상 물이 존재해 왔으며, 농경문화를 중심으로 문명이 시작되는 단계 에서 하천은 도시의 경제적 기반과 공간적 토대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처럼 하천과 하천 주변의 수변공간은 도시의 발전과 문화의 형성에 중 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중요한 도시공간이었으며, 시민들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환경.. 더보기 하천 살리기 운동 하천 살리기 운동 이상태 박사 입력 2017/03/07 (화) 지금까지 ‘하천과 우리의 삶’의 내용을 연재하면서 하천에 관련된 물의 중요성, 기후변화의 영향, 자연재해인 홍수와 가뭄, 하천생태계, 하천 살리기 운동 등을 소개하고 “깨끗한 하천은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을 역설하면서 연재를 마무리한다. 하천은 국가의 공적자원으로 공공이익의 증진을 위하여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할 뿐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하천의 중요성 등을 인식할 수 있는 하천 살리기 운동이 필요하다. 하천 살리기 운동 하천 살리기 운동이란 그동안 산업발달로 피폐되고,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오염된 하천을 복원하는 과정이다. 하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동․식물.. 더보기 학장천과 갤러리 이상은 학장천의 강변갤러리 학장천 강변갤러리 모습으로 사진출처는 사상구청 홈페이지에 의함 지난 5월 중순경부터 학장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볼거리가 한가지가 늘었다. 바로 사상구청에서 학장천변에 복개된 다리의 벽면을 이용하여 미술작품을 전시한 이른바 "강변갤러리"를 꾸며 놓았기 때문이다. 최근 고향의 강 사업을 펼쳐 학장천이 정비되어 생태하천으로 바뀐데다가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하고 있다. 학장천 강변 갤러리의 그림 작품들은 3구간으로 나누어 르네상스 회화부터 후기 인상주의 작품까지 살펴볼 수 있다. 1구간 ‘세계를 본다’, 2구간 ‘전통을 담다’, 3구간 ‘근대를 묻다’, 이렇게 세 가지 큰 주제 안에서 명화 18점, 동양화 26점, 추상화 16점 총 60점을 전시했다. 이 공간에.. 더보기 신록의 상강선대 신록의 상강선대 강선대는 이름 그대로 신선이 내려와 쉬어갔다는 전설이 담겨있는 곳이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연초록으로 곱게 물든 상강선대의 모습을 소개한다. 더보기 사라진 근대 건축, 잊힌 근대 건축 사라진 근대 건축, 잊힌 근대 건축 [사라진 근대 건축, 잊힌 근대 건축] 용두산 공원 타워 ... 서울의 남산, 일본 도쿄의 도쿄타워,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등등…. 최근 광복동 롯데타운에 전망대형 타워 건설 계획이 발표됐다. 특정인들을 위한 주거시설이 제외된 .. 더보기 부산의 하천 부산의 하천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현황(2017. 12. 31일 기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현황 (구분, 하천명, 하천연장, 요개수연장km, 개수연장km, 미개수km, 비고(담당구역별) 로 구성된 목록입니다)구분하 천 명하천연장 (㎞)요개수연장 ㎞(양안)개수연장 ㎞(양안)미개수연장 ㎞(양안)비 고 (담당.. 더보기 부산의 하천 부산의 하천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현황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현황 구 분 하 천 명 하천연장(㎞) 요개수연장㎞ (양안) 개수연장㎞ (양안) 미개수㎞ (양안) 비고(담당구역별) 총계 (49개소) 262.24 438.79 275.07 163.72 62.68%(개수율) 국가하천 소계 (4개소) 59.19 95.55 22.35 73.20 낙동강(본류) 20.26 33.57 19.1.. 더보기 감전천 생태 복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삽 감전천 생태 복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삽 입력 : 2015-11-10 [23:00:21] | 수정 : 2015-11-10 [23:11:29] | 게재 : 2015-11-11 (10면)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감전천 생태 복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삽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부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