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현대 최대 각자 인명사전, 양산 통도사 청류동천(靑流洞天) 계곡을 찾아서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의 유교신문에 발표한 ‘바위에 새겨진 각자(刻字)에서 역사를 배운다’라는 특별기고를 연재하여 네티즌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은 유교신문 부산광역시본부 주재기자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금정구 남산동에서 태어나 향토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동래 범어사를 가끔 찾으면서 범어사 옛길 가에 있는 각자에 흥미를 느껴 연구를 하다가 차츰 관심이 깊어져 전국을 대상으로 각자를 조사하였다고 한다.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의 소중한 옥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아래와 같이 기사를 소개코자 한다. 특별기고 - 바위에 새겨진 각자(刻字)에서 역사를 배운다 ④근현대 최대 각자 인명사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