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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물까치 |
산기슭의 큰 나무와 키 작은 나무 덤불이 무성한 마을 부근 숲에서 서식한다. 큰 나무 위에 마른 나뭇가지와 이끼류, 가는 뿌리, 칡 또는 흙으로 굳혀 오목한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알은 청색 또는 녹청색 바탕에 녹갈색 바탕에 녹갈색 반점이 있으며 보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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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청머리오리 |
호수, 저수지, 못 등 물풀이 많은 곳을 좋아하며 알을 낳는 시기는 6~7월이고, 크림색 또는 엷은 황갈색의 알을 6~9개 정도 낳는다. 러시아, 중국 동북지방, 몽골,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새로 강, 하구, 저수지, 해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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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쇠제비갈매기 |
해안과 강가의 모래밭, 자갈밭에서 생활한다. 나는 중에는 다리를 아랫배에 꼭 붙이지만, 먹이를 잡으려고 낙하할 때나 땅 위에 내려앉을 때는 다리를 편다. 둥지는 해안의 모래밭이나 자갈밭에 땅을 파서 만든다. 알은 푸른색을 띤 잿빛 흰색으로 어두운 갈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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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양진이 |
몸길이 15cm~17cm 낮은 언덕, 농경지 주변의 활엽수와 침엽수가 함께 자라는 숲, 낙엽활엽수림, 침엽수림 등에 찾아오는 겨울철새이다. 나뭇가지 사이를 옮겨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번식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아직 없다.수컷은 이마와 머리꼭대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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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마도요 |
해안의 갯벌과 강하구, 때로는 내륙의 물가에서 관찰되며 툰드라 지역의 습지 및 풀밭의 오목한 곳에 둥지를 만든다. 옅은 황색에 갈색의 반점이 있는 알을 4개 정도 낳는다. 유라시아 북부 및 중부에서 번식하고 유럽 남부,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까지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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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학도요 |
주로 갯벌생물이나 곤충류 등을 먹으며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 이동 중에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새이다. 갯벌이나 바닷가 인근의 모래 주변, 얕은 물가 등에서 생활하며 갯벌보다는 민물의 얕은 물가에서 더 자주 관찰된다.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서 번식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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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꿩 |
꿩은 대표적인 텃새이며 친근한 조류입니다. 서식지가 다양해서 민가 부근이나 산간초지·숲에 살며 수컷은 높은 소리를 내지만 암컷의 소리는 나지막하지요. 수컷 1마리에 암컷 여러 마리가 무리를 이루는데, 겨울이나 번식기 이외에는 따로 무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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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뿔논병아리 |
몸길이는 48cm로 몸빛깔은 회색이고 여름에는 머리 옆이 뚜렷한 밤색, 귀깃은 검다. 겨울에는 머리 위가 검은색이고 목은 흰색이 된다. 겨울에는 해안가, 내륙의 호수, 하천에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풀이 무성한 연못이나 호수에 번식한다. 물풀로 접시 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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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시베리아 흰두루미 유조 |
지구상에 3000 마리가 생존하는 몸길이135~140의 흰색의 대형두루미로 붉은색의 얼굴과 다리 검은색의 첫째날개깃을 제외한 몸 전체가 흰색이다. 앉아 있을 경우 흰색의 셋째 날개깃이 늘어져 검은색은 보이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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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꿩 |
크기 60~80cm.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부른다.지상형조류로수컷의 머리꼭대기와 뒷머리는 어두운 구릿빛 녹색이며, 뒷머리에는 뿔과 같은 장식 깃이 있다.목은 검은색이며, 아랫목에는 흰색의 목 띠가 있다. 윗등은 주황색을 띤 황색으로 검은색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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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호반새 |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와 기타 몸 윗면이 붉은 살구색이며, 이마와 머리 옆 이외에는 붉은 자줏빛 광택을 띤다. 허리 중앙을 세로로 지나가는 1가닥의 깃털은 끝 부분이 광택이 강한 엷은 푸른색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의 윗부분은 황갈색을 띤 백색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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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팔색조 |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천연기념물 제204호)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가 갈색이며, 검은색의 머리 중앙선이 있다. 눈썹 선은 크림색이 도는 황갈색으로 뒷목에까지 이른다. 눈앞에서 뺨, 귀 깃을 포함하여 뒷목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다. 등, 어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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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팔색조 |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천연기념물 제204호)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가 갈색이며, 검은색의 머리 중앙선이 있다. 눈썹 선은 크림색이 도는 황갈색으로 뒷목에까지 이른다. 눈앞에서 뺨, 귀 깃을 포함하여 뒷목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다. 등, 어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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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꾀꼬리 |
암컷과 수컷 모두 눈앞에서 시작하여 눈 주위를 지나 뒷머리에 좌우가 서로 합해지는 검은색의 띠가 있다. 기타 몸의 깃털은 황금색이다. 봄철에 털갈이하지 않지만, 깃 가장자리가 약간 닳아 다소 올리브색을 띠게 된다. 부리는 크고 튼튼하며 전체적으로 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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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장다리물떼새 |
몸길이 48∼51cm이다. 긴 핑크색 다리와 검은색 부리, 검은색 윗면과 흰색 아랫면의 대비 등으로 다른 종과 구별하기 쉽다. 날개 아랫면은 검은색이다. 수컷 머리 깃의 여름깃(번식기가 되어 봄철 털갈이로 난 깃)은 검고 암컷은 희다. 겨울에는 암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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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뿔논병아리 |
전체 몸길이는 약 55cm 정도의 크기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논병아리 중 가장 크다. 암수의 깃털 색이 비슷하여 야외에서는 구별이 어렵다. 겨울은 목의 앞쪽이 약간 흰색으로 보이며 여름 깃털은 겨울 깃털보다 진하다. 여름에는 목의 위쪽이 검은색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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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후투티 |
날씬한 몸은 색깔 대비가 선명하며, 날개는 넓고 둥굴다.암수가 유사하며, 땅에서 주로 먹이를 찾는다. 파상 비행을 한다. 인가 부근의 농경지 등에서 볼 수 있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있으며, 주로 지상에서 생활한다. 놀랐을 때나 흥분했을 때는 모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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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제비 |
삼월 삼짇날(음력3월3일)이면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했다. 추녀 밑에 집을 짓고 옛집을 수리해 번식을 하는 때고 삼짇날 무렵이면 날씨도 온화하고 산과 들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미끈하게 빠진 18센티미터 작은 몸은 멋진 자태를 갖고 있다. 윗면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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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유리딱새 |
수컷은 머리, 등, 꼬리가 짙은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는 황갈색이다. 흰색의 눈썹 선은 이마까지 뻗어 있다. 암컷의 등은 옅은 황갈색이고 허리와 꼬리는 청색을 띠며 배는 흰색, 옆구리는 주황색을 띤다.평지부터 산이 높은 지역의 침엽수나 낙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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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콩새 |
겨울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에서 뒷머리까지 살구색을 띤 갈색이다. 목 옆과 뒷목은 잿빛이며, 등과 어깨 깃은 어두운 초콜릿색이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살구색을 띤 갈색이다. 눈앞, 부리주위, 턱 아래 부위는 검은색이고, 뺨, 귀깃은 엷은 살구색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