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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동물 이야기

한국의 새 모음

한국의 새 모음

 

출처: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http://www.kwildbird.com/news

 

·[한국의 새] 마도요

해안의 갯벌과 강하구, 때로는 내륙의 물가에서 관찰되며 툰드라 지역의 습지 및 풀밭의 오목한 곳에 둥지를 만든다. 옅은 황색에 갈색의 반점이 있는 알을 4개 정도 낳는다. 유라시아 북부 및 중부에서 번식하고 유럽 남부,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까지 분포

·[한국의 새] 학도요

주로 갯벌생물이나 곤충류 등을 먹으며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 이동 중에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새이다. 갯벌이나 바닷가 인근의 모래 주변, 얕은 물가 등에서 생활하며 갯벌보다는 민물의 얕은 물가에서 더 자주 관찰된다.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의 새] 호반새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와 기타 몸 윗면이 붉은 살구색이며, 이마와 머리 옆 이외에는 붉은 자줏빛 광택을 띤다. 허리 중앙을 세로로 지나가는 1가닥의 깃털은 끝 부분이 광택이 강한 엷은 푸른색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의 윗부분은 황갈색을 띤 백색이며,

·[한국의 새] 팔색조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천연기념물 제204호)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가 갈색이며, 검은색의 머리 중앙선이 있다. 눈썹 선은 크림색이 도는 황갈색으로 뒷목에까지 이른다. 눈앞에서 뺨, 귀 깃을 포함하여 뒷목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다. 등, 어깨,

·[한국의 새] 꾀꼬리

암컷과 수컷 모두 눈앞에서 시작하여 눈 주위를 지나 뒷머리에 좌우가 서로 합해지는 검은색의 띠가 있다. 기타 몸의 깃털은 황금색이다. 봄철에 털갈이하지 않지만, 깃 가장자리가 약간 닳아 다소 올리브색을 띠게 된다. 부리는 크고 튼튼하며 전체적으로 활

·[한국의 새] 장다리물떼새

몸길이 48∼51cm이다. 긴 핑크색 다리와 검은색 부리, 검은색 윗면과 흰색 아랫면의 대비 등으로 다른 종과 구별하기 쉽다. 날개 아랫면은 검은색이다. 수컷 머리 깃의 여름깃(번식기가 되어 봄철 털갈이로 난 깃)은 검고 암컷은 희다. 겨울에는 암수

·[한국의 새] 뿔논병아리

전체 몸길이는 약 55cm 정도의 크기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논병아리 중 가장 크다. 암수의 깃털 색이 비슷하여 야외에서는 구별이 어렵다. 겨울은 목의 앞쪽이 약간 흰색으로 보이며 여름 깃털은 겨울 깃털보다 진하다. 여름에는 목의 위쪽이 검은색과

·[한국의 새] 후투티

날씬한 몸은 색깔 대비가 선명하며, 날개는 넓고 둥굴다.암수가 유사하며, 땅에서 주로 먹이를 찾는다. 파상 비행을 한다. 인가 부근의 농경지 등에서 볼 수 있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있으며, 주로 지상에서 생활한다. 놀랐을 때나 흥분했을 때는 모관

·[한국의 새] 제비

삼월 삼짇날(음력3월3일)이면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했다. 추녀 밑에 집을 짓고 옛집을 수리해 번식을 하는 때고 삼짇날 무렵이면 날씨도 온화하고 산과 들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미끈하게 빠진 18센티미터 작은 몸은 멋진 자태를 갖고 있다. 윗면은

·[한국의 새] 유리딱새

수컷은 머리, 등, 꼬리가 짙은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는 황갈색이다. 흰색의 눈썹 선은 이마까지 뻗어 있다. 암컷의 등은 옅은 황갈색이고 허리와 꼬리는 청색을 띠며 배는 흰색, 옆구리는 주황색을 띤다.평지부터 산이 높은 지역의 침엽수나 낙엽

·[한국의 새] 노랑딱새

수컷은 몸 윗면이 검은색이다. 눈썹선은 흰색이며, 뺨, 귀깃은 검은색이다.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은 오렌지색을 띤 갈색이며, 기타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암컷은 어두운 갈색이고, 다리는 갈색이다.봄과 가을에 전국을 통과하는 나그

·[한국의 새] 쇠제비갈매기

여름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가 흰색이며, 눈 위까지 흰색의 짧은 선이 뻗어 있다. 머리꼭대기, 뒷머리는 검은색이며, 어깨깃, 등, 허리는 엷은 잿빛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크림색이 도는 황색으로 끝이 약간 검으며, 겨울에는 모두 검은색

·[한국의 새] 노랑부리백로

멸종위기야생동물1급온몸이 백색이며, 번식기에는 뒷머리에 20가닥의 장식깃이 발달한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며, 다리는 검은색이다. 번식기에는 부리가 검게 변한다. 4∼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쇠백로보다 빠른 동작으로 걸어 다닌다. 관목위나 맨땅에

·[한국의 새] 밀화부리

수컷은 머리 부분이 청색의 금속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목, 어깨, 등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허리는 잿빛을 띤다. 위꼬리덮깃은 잿빛으로 가장 긴 위꼬리덮깃과 꼬리 깃은 청색의 금속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앞 목 이하의 몸 아랫면은 잿빛으로 배 옆은

·[한국의 새] [흰눈썹황금새]

[흰눈썹황금새]수컷은 몸 윗면이 검은색이다. 눈썹선은 흰색이며 분명하다. 암컷의 눈썹선은 짧고 선명하지 않다. 몸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어두운 갈색이다.도시의 공원 및 정원, 평지, 활엽수림, 활엽수와 침엽수가 함께 자라는 숲

·[한국의 새] [파랑새]

몸길이 29.5cm이다. 몸은 선명한 청록색이며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을 띤다. 첫째날개깃 중앙에 창백한 코발트색 무늬(날 때는 흰색으로 보인다)가 있다. 부리와 다리는 산호색을 띤 붉은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주로 큰 고목이 드문드

·[한국의 새] [장다리물떼새]

몸길이 48∼51cm이다. 긴 핑크색 다리와 검정색 부리, 검정색 윗면과 흰색 아랫면의 대비 등으로 다른 종과 구별하기 쉽다. 날개 아랫면은 검정색이다. 수컷 머리깃의 여름깃은 검고 암컷은 희다. 겨울에는 암수 모두 머리에 거무스름한 부분이 있다.간척

·[한국의 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 오목눈이흔히 뱁새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13cm이다. 몸의 윗면은 붉은 갈색이며 아랫면은 누런 갈색이다. 암컷은 색이 연하다. 부리는 굵다. 동작이 재빠르고 움직일 때 긴 꽁지를 좌우로 쓸듯이 흔드는 버릇이 있다. 번식기 이외에는 보통 30

·[한국의 새] [딱새]

[딱새]몸길이 약 15cm, 몸무게 17~18g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멱에서 윗가슴에 걸쳐서는 어두운 검정색이다. 날개는 검정색이고 흰 얼룩이 있다. 아랫가슴에서 배 아래쪽은 붉은 갈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한국의 새] [박새]

[박새]몸길이 약 14cm이다.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뺨은 흰색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색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수컷은 이 선이 더 굵고 다리 위까지 이어진다. 등

 

 

·[한국의 새] [물까치]

[물까치]몸길이는 약 37cm이다. 머리와 윗목은 검정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이다. 나머지 깃털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색이 더 연하다. 멱은 흰색이다. 꽁지는 길고 끝이 凸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다. 산지 숲이나 평지 숲에서 지내다가 겨울

·[한국의 새] [긴꼬리딱새]

[긴꼬리딱새]몸길이 수컷 44.5cm, 암컷 17.5cm이다. 수컷은 꽁지가 길게 늘어진다. 머리는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멱과 눈 주위는 코발트색이다. 등과 날개는 보랏빛을 띤 밤색이다. 아랫면은 흰색이지만 날개 아랫면과 꽁지 아랫면은 밤색이다.

·[한국의 새] [노랑할미새]

몸길이 약 20cm이다. 수컷의 여름깃은 머리에서 등에 걸쳐 연한 갈색이고 눈썹선과 턱선은 노르스름하다. 멱은 검고 가슴 아랫면은 노란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갈색이고 멱은 흰색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암컷의 여름깃과 비슷하다, 긴 꽁지가 돋보인다. 낮은

·[한국의 새] [큰부리뒷도요]

[큰부리뒷도요]몸길이 약 41cm의 대형 도요새이다. 부리가 길고 위로 살짝 굽었으며 비교적 발이 짧다. 여름깃 정수리와 뒷목은 갈색 바탕에 검은 세로줄무늬가 있다. 등과 어깨는 회갈색 바탕에 검은 새로줄무늬가 있고 깃가장자리는 연한 적갈색이다. 허리

·[한국의 새] [가마우지]

[가마우지]몸의 길이84cm, 날개길이133cm.민물가마우지와 매우 유사하나 몸의 윗면은 검은색을 띤녹색이며 금속광택이 있다. 부리기부의노란색 부분은 민물가마우지보다 좁고,눈 뒷쪽의 흰색부분은 넓으며 그 경계가 각이 져 있다. 꼬리가 짧으며 날 때 날

·[한국의 새] [붉은발도요]

몸길이 약 28cm이다. 날 때 날개의 흰색 뒷가두리가 눈에 띈다. 몸의 윗면은 갈색이며 검정색과 회색으로 얼룩진다. 아랫면은 흰색 바탕에 갈색 세로무늬와 얼룩이 빽빽하다. 다리와 부리가 붉고 부리 끝은 검다. 해안 습지나 간척지, 하구 삼각주, 염전

·[한국의 새] [붉은발제비갈매기 ]

몸길이 약 35.5cm, 날개편길이 70~81cm이다. 몸의 윗면은 어두운 회색이고 머리꼭대기에서 윗목까지는 검다.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 아랫면과 겨울깃의 이마는 흰색이다. 날 때는 긴 제비꽁지가 눈에 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나그네새이다. 호수

·[한국의 새] [논병아리]

몸길이 26cm논병아리류중 가장 작은 종. 눈은 노란색이며, 다른 논병아리류와 달리 날개 윗면에 흰색 부분이 없다.여름깃 빰과 목 앞부분과 옆이 적갈색이며, 부리 기부에 노란색 부분이 있다.겨울깃 몸의 아랫면은 흐린 갈색이며, 머리 꼭대기와 등은 어두

·[한국의 새] [멧종다리]

몸길이 약 18cm 생식 난생(1회에 4~6개) 서식지 산지 숲, 농경지 분포지역 시베리아(동부)·한국·중국·몽골 몸길이 약 18cm이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누런 갈색 눈썹선이 뚜렷하다. 몸의 아랫면은 크림빛이 도는 갈색이고 옆구리에 갈색 세로무

·[한국의 새] [흰눈썹황금새]

참새목 딱새과 몸길이 약 13cm이다. 수컷의 이마와 정수리에서 꽁지에 이르는 부위는 검정색이고 허리는 노란색이다. 눈썹선은 흰색이고 드물게 노란색을 띨 때도 있다. 멱에서 배에 이르는 부위는 보통 선명한 노란색인데, 멱과 턱밑은 주황빛을 띠기도 한다

·[한국의 새] [소쩍새 ](유조)

멸종위기야생동물2급, 천연기념물 제324호분류 올빼미목 올빼미과 생활방식 야행성 크기 몸길이 18.5~21.5cm 색 잿빛이 도는 갈색 또는 붉은 갈색 생식 난생(1회에 4~5개) 서식장소 산지 또는 평지 숲 분포지역 한국·사할린섬·우수리·아무르·중국

·[한국의 새] [물총새]

물총새몸길이 약 17cm 물총새의 종류는 약 90종으로 알려져 있다. 온대지역과 열대지역에 걸쳐분포하며 대부분의 종류는 아열대지역에서 서식한다. 물총새의 몸길이는 약 15cm이다. 몸의 윗면은 광택이 나는 청록색이다. 턱 밑과 멱은 흰색이나 다소 누런

·[한국의 새] [한국뜸부기]

[희귀조 한국뜸부기] 몸길이22cm 머리꼭대기부터 꼬리까지 몸의 윗면은 어두운갈색이며 가슴은 적갈색이다. 멱은 흰색이며 날개덮깃에 흰점들이 있으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배는 흰색과 검은색이 가로로 있으며 경부까지 무늬가 있다. 1962년 채집 이후

·[한국의 새] [중대백로]

[중대백로] 몸길이 90cm, 여름깃: 부리는 검은색이며 눈앞 부분이 푸른빛을 띤 녹색이다. 등에 장식깃이 발달된다. 겨울깃: 부리와눈앞부분이 노란색이다.서식지: 하천, 논, 호수, 저수지, 하구, 갯벌, 양어장

·[한국의 새] [쇠물닭]

[쇠물닭] 몸길이32,5cm 몸 전체가 검은색이고 이마판이 붉은색이며, 옆구리에 흰 점들이 있다.물닭과 유사하나 꼬리가위로 치켜있으며 아래꼬리덮깃에는 두 개의 큰 흰색 반점이 있으며, 다리는 연한 녹색을 띤 노란색이다. 눈은 붉은색이다. 판족이 없는

·[한국의 새] [저어새]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천연기념물 제 205호 몸길이 74cm 몸전체가 흰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눈 주위의 검은색은 부리 기부와 폭넓게 연결되어 있다. 여름엔 뒷머리에 연한 노란색을 띤 장식깃이 발달하며 가슴 윗부분에 연한 노란색의 띠가 나타

·[한국의 새] [흰배뜸부기]

[흰배뜸부기] 몸길이33cm, 얼굴과 앞목, 가슴, 배는 흰색이며 머리 꼭대기,뒷목, 등과 날개,푸른 색을 띠는 진한 회색으로 보인다. 몸의 윗면과 흰색의 가슴과배는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부리와 다리는 노란색이며, 윗부리 기부는 빨간색이다. 아래 꼬

·[한국의 새] [넓적부리도요]

[넓적부리도요]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몸길이15cm 부리 끝이 넓적한 주걱 모양이 특징적이다. 여름깃: 머리에서 가슴까지 적갈색이며 날개텊깃은 검은색으로 깃 가장 자리는 갈색이다. 소리:조용한 굴리는 소리로 "프립" 하고 운다. 서식지:갯벌

·[한국의 새] [좀도요]

[좀도요]몸길이15cm 다리는 검은색 여름깃:머리,목, 윗가슴은 붉은색이며 부리 주위는 하얗게 보인다.등과 어깨깃은 어두운 갈색이다. 겨울깃:몸 윗면은 회갈색이며, 깃축이 가늘고 검게 보인다. 어린새: 등은 어두운 갈색이며 깃털 가장 자리는 적갈색이다

·[한국의 새] [논병아리]

[논병아리]몸길이 : 26cm 논병아리류중 가장 작은 종. 눈은 노란색이며, 다른 논병아리류와 달리 날개 윗면에 흰색 부분이 없다. 여름깃: 빰과 목 앞부분과 옆이 적갈색이며, 부리 기부에 노란색 부분이 있다. 겨울깃:몸의 아랫면은 흐린 갈색이며, 머

 

·[한국의 새] [검은머리물때새]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천연기념물 제326호 몸길이 약 45cm, 날개길이 23~28cm이다. 몸빛깔은 윗면을 비롯하여 이마와 목이 검정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길지만 두껍지 않고 앞에서 보면 얇은 나이프 모양이다. 하구

·[한국의 새] [종달도요]

[종달도요]몸길이 : 15cm 흰색의 눈썹선은 뚜럿하게 보이며 가슴 옆부분에는 줄무늬가 있다. 다리는 녹색을 띤 갈색에서 노랑색까지 다양하다. 여름깃 : 머리꼭대기는 적갈색. 몸 위면의 깃털 중앙부는 검은색이며, 가장자리는 적갈색. 겨울깃 : 가슴과

·[한국의 새] [꼬까도요]

[꼬까도요]몸길이 : 22cm 머리에서 가슴까지 흰색 바탕에 특징적인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검은색 부리는 짧고 위로 약간 휘어져 있으며, 다른 도요류에 비해 다리는 짧고 붉은색 또는 주황색이다. 날 때 검은색, 흰색, 적갈색의 독특한 무늬를 볼 수

·[한국의 새] [알락꼬리마도요]

[알락꼬리마도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몸길이 : 63cm 도요새과로 부리는 길고 아래도 휘어져 있으며, 수컷이 암컷보다 짧다. 날때 등과 허리에 흰색은 전혀 없으며, 날개의 아랫면에는 갈색의 가는 줄무늬가 빽빽이 있다. 소리: \'코우-리\' 하고 큰

·[한국의 새] [물때까치]

[물때까치]몸길이 31cm. 검은색의 눈선이 있으며 흰색의 눈썹선은 뚜렷하다. 큰재개구마리와 비슷하지만 몸이 더 크고 꼬리도 길며, 머리꼭대기와 등의 흰색이 다소 연하다. 날개의 흰 점도 더 크고 선명하며, 날 때 날개의 흰 줄무늬도 뚜렷하다. 위꼬리

·[한국의 새] [흰머리오목눈이]

[흰머리오목눈이]몸길이 14cm. 몸은 작고, 꼬리가 길다.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검은색의 넓은 눈썹선은 등까지 이어져 있다. 등은 어두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되어 있다. 날개와 꼬리는 검은색이며 둘째날개깃 가장자리와 바깥꼬리깃은 흰색이다. 번식기

·[한국의 새] [흰꼬리딱새]

[흰꼬리딱새]몸길이 12cm. 수컷 : 머리와 등은 회갈색. 멱과 윗가슴은 주황색. 배는 황갈색을 띤 흰색이다. 꼬리는 검은색이며 바깥꼬리깃은 흰색이다. 암컷 : 멱과 가슴은 크림색, 꼬리는 가운데꼬리깃 2쌍을 제외한 나머지 꼬리깃 기부의 2/3가 흰

·[한국의 새] [알락할미새]

[알락할미새]몸길이 18cm. 검은색의 눈선이 없으며,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머리꼭대기, 등, 가슴은 검은색 또는 회색이고 나머지는 흰색이다. 꼬리는 검은색이며 가장자리깃은 흰색이다. 어미새는 뺨과 날개가 흰색이다. 어린새 : 머리, 날개가 희색

·[한국의 새] [촉새]

[촉새]몸길이 16cm, 수컷: 머리와 얼굴은 푸른색을 띤 회색, 눈썹선과 부리의 기부 주변은 검은색이다. 등은 갈색이고, 배는 연한 녹색을 띤 노란색이며 흐린 세로 줄무늬가 있다. 날개에는 2개의 흰색 또는 밝은 갈색의 띠가 있다. 암컷: 머리와 얼

·[한국의 새] [검은뺨딱새]

[검은뺨딱새]몸길이 15cm, 수컷: 이마와 등은 건은 회색으로 검은색 세로줄무늬가 많으며, 아랫면은 흰색 또는 옅은 회색이다. 눈썹선은 선명한 흰색이며, 뺨은 검은색이다. 날개에는 뚜렷한 흰 줄이있다. 암컷: 멱과 배를 제외한 전체가 갈색이다. 허리

·[한국의 새] [검은딱새]

[검은딱새]몸길이 13cm, 수컷: 머리 ,등, 꼬리는 검은색이며 어깨에는 흰색의 긴 띠가 있다. 가슴과 배는 흰색이며 윗가슴은적갈색을 띤다, 날 때 어깨의 흰 띠와 허리의 흰 부분이 특징적으로 보인다. ,b>암컷: 머리와등은 어두운 회갈색이며 검은색

·[한국의 새] [흰눈썹황금새]

[흰눈썹황금새]몸길이 13cm, 수컷: 몸 윗면은 대부분 검은색, 멱과 아랫면은 선명한 노란색, 눈썹선은 흰색이며 날개에 흰색 무늬가 있다. 꼬리와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짙은 갈색이다. 암컷: 황금새의 암컷과 비슷하나 허리가 노란색이고 날개에 흰색

·[한국의 새] [황금새]

[황금새]몸길이 13,5cm, 수컷 : 흰눈썹황금새와 비슷하지만 눈썹선은 노란색, 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있고 허리는 노란색이다. 아랫면은 노란색으로 멱은 붉은색을 띤 연노란색이며 옆구리와 가슴 옆은 노란색이다. 암컷: 등은 연한 녹색을 띤 갈색으로 꼬

·[한국의 새] [검은목 지빠귀]

[검은목지빠귀]몸길이 23.5cm, 수컷: 머리와 등, 허리는 갈색을 띤 회색이며 멱과 가슴은 검은색, 날개와 꼬리는 흑갈색이다.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에 약간의 회색 반점이 있다. 암컷: 등은 짙은회색이며 배는 회색을 띤다. 멱과 가슴에 검은색 세로무

·[한국의 새] [검은지빠귀]

[검은지빠귀]몸길이 21,5cm, 수컷: 머리, 등, 날개에서 꼬리까지 몸의 윗면과 멱과 가슴은 검은색이다. 흰배에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있다. 부리는 밝은 노란색이다. 암컷: 등은 어두운 갈색이며,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와 날 때 보이는 아랫날개덮깃은

·[한국의 새] [후투티]

[후투티]후투티과 몸길이 28cm, 길게 뻗은 머리깃이 특징이고,황갈색의 몸과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로 된 날개는디른 종과 색깔 차이가 뚜렸하다. 머리깃은 접혀 있는 경우가 많다.황갈색의 머리깃 끝 부분은 검은색이며 ,허리는 흰색이다. 검은색의 꼬리

·[한국의 새] [흰눈썹붉은배지빠귀]

[흰눈썹붉은배지빠귀]몸길이 21.5cm, 흰색의 눈썹선이 있다. 수컷: 머리, 멱 및 윗가슴은 푸른색을 띤 회색이며, 꼬리 기부에는 흰색의 반점이 있다. 등과 날개 및 꼬리는 연한 녹색을 띤 갈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가슴과 옆구리는 주황색을 띤다. 암

·[한국의 새] [호랑지빠귀]

[호랑지빠귀]몸길이 29,5cm, 몸의 윗면은 황갈색이고 멱과 가슴 배는 흰색이며 몸 전체에 검은색과 진한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꼬리의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며 끝은 흰색이다. 날 때 날개 아랫면에 있는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특징적이다. 암수는 비슷하

·[한국의 새] [학도요]

[학도요]몸길이 30cm, 다리는 진한 주황색으로 계절에 따라 변이가 많다. 부리는 가늘고 검은색이며, 아래 부리의기부는 주황색이다. 부리 끝부분이 약간 아래로 휘어져 있다. 날 때 날개의 아랫면은 흰색이나 뒷부분은 흐린 회색이다. 여름깃: 몸전체가

·[한국의 새] [알락도요]

[알락도요]몸길이 20cm, 눈썹은 흰색선이 뚜렸하고, 다리는 노란색이다. 날때 삑삑도요에 비해 날개 아랫면은 하얗게 보이며, 발은 꼬리 뒤로 뚜렸하게 나온다. 꼬리에는 어두운갈색의 가는 줄무늬가 있다. 여름깃: 몸 윗면에는 흰색 반점이 뚜렸하다. 겨

 

 

·[한국의 새] [대백로]아종

[대백로]몸길이 90cm, 여름깃: 부리는 검은색이며 눈앞 부분이 푸른빛을 띤 녹색이다. 등에 장식깃이 발달된다. 겨울깃: 부리와눈앞부분이 노란색이다. 다리의 경부가 흐린노란색 또는 주황색을 띠고있어 검은색의 중대백로와 다르다. 겨울철새이지만 여름에도

·[한국의 새] [청다리도요]

[청다리도요]몸길이 35cm, 부리는 약간 위로 휘어져 다리는 녹색이다. 날 때 허리의 흰색이 뚜렷하게 보이며 날개 아랫면은 어둡게 보인다. 여름깃: 머리 ,목, 가슴은 줄무늬가 뚜렸하다. 겨울깃: 멱과 가슴은 흰색이다. 어린새: 겨울깃과 비슷하지만

·[한국의 새] [세가락메추라기]

[세가락메추라기]몸길이 : 13cm. 메추라기와 유사하나 앞으로 향한 3개의 발가락과 가늘고 긴 부리에서 차이가 나고 크기가 더 작으며, 뒷발가락과 흰 눈썹선이 없고 부리도 약간 길다. 멱은 흰색이며, 가슴은 주황색. 옆구리에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한국의 새] [비둘기조롱이]

멸종위기야생동물2급몸길이 : 29cm 납막과 다리는 주황색. 수컷: 몸전체는 검게 보이며 붉은색의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이 뚜렷하다. 아랫날개덮깃은 선명한 흰색이며, 날개깃은 검은색이다. 암컷: 빰은 흰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

·[한국의 새] [중백로]

[중백로]몸길이 68cm, 머리 형태는 중대백로에 비해 다소 둥글게 보인다. 다리는 검은색, 여름깃: 목과 등에 장식깃이 발달한다. 눈 앞부분과 부리의 일부는 노란색이다. 부리의 노란색 부분은 개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겨울깃: 부리는 노란색이

·[한국의 새] [쇠백로]

[쇠백로]몸길이 61cm, 부리는 가늘고 검은 색이다. 다리는 검지만 발은 노란색으로 야외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여름깃: 머리에 두가닥의 긴장식깃이 있으며, 목과 등에도 장식깃이 발달한다. 눈앞 부분은 노란색이나 녹색도 있지만 붉은색을 띠는 경우

·[한국의 새] [메추라기도요]

[메추라기도요]몸길이 21cm, 머리 꼭대기는 적갈색이며 뚜렷한 흰색 눈섭선이 있다. 눈 주위의 흰색이 뚜렷하다. 여름깃: 목과 가슴에 어두운 갈색의 비늘 무늬가 옆구리와 배까지 이어져 있다. 겨울깃: 등은 전체적으로 흐린 갈색이며,목과 옆구리에 희미

·[한국의 새] [깝짝도요]

[깝짝도요]몸길이 20cm, 몸 윗면은 녹색을 띤 갈색이며, 등과 날개덮깃의 깃 가장자리에 흑갈색의 띠가 있다. 가슴에는 갈색의 줄무늬가 있으며, 가슴아래쪽의 흰색은 날개 앞쪽으로 올라와 있다. 꼬리는 긴편, 날 때 날개의 흰 선이 뚜렷하며, 허리는

·[한국의 새] [흰물떼새]

멸종위기야생동물2급 몸길이 16cm, 가슴 중앙의 검은 띠는 가슴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 다리는 어두운 회색 ,흑갈색,살색등 다양하다. 날 때 흰색의 띠가 보인다. 수컷: 이마와 눈섭선은 흰색, 옆가슴의 띠는 검은색이며 번식기에 머리 꼭대기는 밝은 갈

·[한국의 새] 꼬마물떼새

[꼬마물떼새]몸길이 16cm, 날 때 날개의 흰띠가없다. 여름깃: 선명한 노란색의 눈데가 특징이다. 머리 꼭대기에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다. 가슴에는 굵은 검은색의 띠가 있다. 겨울깃: 머리와 가슴에 검은색 띠가 없으며,어깨깃과 날개 덮게깃의 깃

·[한국의 새] [검은댕기해오라기]

[검은댕기해오라기]몸길이 52cm, 머리 .곡대기는 검은색이며 뒷목으로 깃이 길게 늘어져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회색이고, 날개 윗면은 진한 회색이고 깃 가장 자리는 흰색이나 노란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다른 백로류에 비해 짧고 노란색이다.

·[한국의 새] [해오라기]

[해오라기]몸길이 57cm, 머리 꼭대기에서 뒷목 까지 검은색이며,등은 녹색을 띤 검은색이다.머리 꼭대기에 흰색의 장식깃 2~3개가 길게 늘어져 있다. 날개는 회색부리는 검은색이며,눈은 붉은색이다. 다리는 노란색이며, 낮에는 숲이나 물가에서 쉬다가 밤

·[한국의 새] [황로]

[황로]몸길이 50cm, 부리는 다른 백로보다 짧고 두둠하다. 머리는 둥근 형태이며 목은 짧다. 다리는 검은색 여름깃: 주황색 머리 목 등의 일부가 주황색이다. 부리는 주황색 또는 붉은색을 띤다. 겨울깃: 몸의 주황색이 없어지며 머리꼭대기에 흐릿한 주

·[한국의 새] [왜가리]

[왜가리]몸길이 93cm, 머리꼭대기는 흰색, 눈위에서 뒷 머리까지는 검은색이며 2~3개의 댕기깃이 있다. 앞목의 중앙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어깨깃도 검은색이다. 날 때 검은색의 날개깃이등의 회색과 대조를 이룬다. 부리는 주황색이며, 다리는 붉은색

·[한국의 새] 큰유리새

분류 참새목 딱새과몸길이 약 16.5cm이다. 수컷은 윗면이 남색이고 머리 옆면과 윗가슴은 검정색, 아랫면은 흰색이다. 암컷의 윗면은 흐린 고동색을 띤 갈색이며 때로는 정수리와 등에 약간의 청색이 보이기도 한다. 아랫면은 흰색이지만 멱과 가슴은 갈색을

·[한국의 새] 흰눈썹황금새

몸길이 13cm, 수컷: 몸 윗면은 대부분 검은색, 멱과 아랫면은 선명한 노란색, 눈썹선은 흰색이며 날개에 흰색 무늬가 있다. 꼬리와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는 짙은 갈색이다. 암컷: 황금새의 암컷과 비슷하나 허리가 노란색이고 날개에 흰색 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