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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부산 관음사 주지 지현 스님

[데스크와 차 한잔]

김은영 문화부장이 만난 부산 관음사 주지 지현 스님

'너다 나다' 분별심 버리면 행복 절로 찾아와
김은영 기자 icon다른기사보기
2009-05-02 [08:35:00] | 수정시간: 2009-05-04 [13:31:33]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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