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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퍼온글> 광안대교가 있는 빛나는 부산야경


광안대교가 있는 부산야경

몇 군데 더 다녀온 곳을 기준으로 해서 '광안대교가 있는 부산야경'을 다시 올려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광안대교가 있어서 부산의 야경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곳곳을 몇군데 다녀봤지만, 부산만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도 없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야경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나름대로 광안대교를 주제로 야경을 담고 있습니다.

그 두번째 편입니다. 이른바, [VOL 2]라고 나름대로 명명했습니다.
예전보단  훨씬 많이 업그레이드 했고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광안대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직도 더 다양한 화각에서 담기 위해 밤만 되면 부나방처럼 해운대 인근만 배회하고 있답니다.
물론 해운대에 거주하니깐요... 광안대교를 담기엔 최적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카메라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카메라는 EOS 5D를 사용하고 있고, 렌즈는 17~40L, 24~105L, 100~400L이 기본입니다.
현재까진 가로 1024픽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향후 가로 1280 픽셀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원하시는 사진은 언제든 담아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출처를 밝히시고 퍼가시면 더없이 감사드려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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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개인적인 홈피
푸른솔닷컴
    http://furuns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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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 약수암에서 찍은 광안대교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석양

 

■ 누리마루 무료 주차장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아델리스

 

■ 동백섬 해변가에서 담은 광안대교

 

■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도로의 라인

 

■ 황령산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톨게이트

 

■ 어안렌즈로 담아본 광안리와 광안대교

 

■ 황령산 View point에서 담은 광안대교

 

■ 광안대교의 끝 라인과 요트계류장

 

■ 광안대교의 끝 라인

 

■ 파도치는 날의 누리마루와 석양

 

■ 어느 아파트 위에서 바라본 궤적

 

요트계류장에 저녁이 오면...

 

■ 비록 광안대교 쪽은 아니지만, 그 반대편에서 바라본 아파트 군락

 

■ 어느 여름날의 추억~!

 

■ 해무 자욱한 날의 부산 도심

 

■ 해무 자욱한 날의 광안대교

제 홈피에 오시면 '정보방'에 야경사진 잘 찍는 법 강좌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출처; Daum여행 > 여행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