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대롱 풍선이 달렸네! 풍선덩굴
여름철에 연초록색의 풍선덩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시원함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대롱대롱 풍선처럼 매달려있는 열매를 감싸고있는 겁찔을 보면 아름답기도 하다.
풍선덩굴은 풍년초, 풍경덩굴 또는 heart pea라고도 하며,
무환자나무과(無患子─科 Sapindaceae)에 속하는 다년생 목본 덩굴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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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식물로도 자라고 있으며 흰 꽃과 구형의 부푼 열매를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열매는 너비가 약 2.5㎝이며, 검은색의 씨는 심장 모양으로 흰 점이 있다. 다년생 식물처럼 덩굴이 3m까지 뻗으나, 실제로는 씨에서 나온 싹이 1년 동안 자란 것이다
덩굴성 식물이므로 녹색커튼용으로도 심을 경우 그늘 제공과 더불어 녹색방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 길 수 있어 그만이다.
꽈리처럼 생긴 모습은 보면 볼 수록 곱게생긴 녹색의 방울
열매는 너비가 약 2.5㎝이며, 검은색의 씨는 심장 모양으로 흰 점이 있다. 다년생 식물처럼 덩굴이 3m까지 뻗으나, 실제로는 씨에서 나온 싹이 1년 동안 자란 것이다
덩굴성의 가는 줄기에 풍선 모양의 열매를 다는 식물로 열매의 관상을 겸해서 화분에 세워 심거나 선반을 만들어 키우기도 한다. 화재로 할 때는 이것을 잘라 사용하지만 풍선 모양의 과실에는 세 개의 능선이 있어 그 형의 재미스러움과 가벼움 아름다움이 볼만하고 다화에도 이용한다. 덩굴을 살려서 거는 꽂이나 매다는 꽂이로 하고 자유화라면 직선적인 화재와 조합시켜 액센트를 주는 일이 있다. 때로는 잎을 제거하고 열매만을 살려 덩굴을 둥글둥글 감아서 형태를 만드는 현대적인 취급도 할 수 있다.
열매는 너비가 약 2.5㎝이며, 검은색의 씨는 심장 모양으로 흰 점이 있다. 다년생 식물처럼 덩굴이 3m까지 뻗으나, 실제로는 씨에서 나온 싹이 1년 동안 자란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아열대·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한국에는 1912~45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과 열매를 보기 위해 온실에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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