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이 봄날에
함박눈 그리움처럼 쌓여
거둘 수 없는 그림자 같은 눈물!!
안타까워
안타까워
.
.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어라
가져온 곳: [Here and now]  글쓴이: 하늬바람 바로 가기
출처 : Here and now
글쓴이 : 하늬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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