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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석굴-엘로라 석굴 사원, 아잔타 석굴 사원

jaunyoung 2024. 4. 30. 07:15

인도의 석굴-엘로라 석굴 사원, 아잔타 석굴 사원

 

1. 인도-엘로라 석굴 사원, 아우랑가바드에 있는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등 석굴 사원군 [인도 북부 문화 유적 탐방 여행 2] 고산봉 채널

 

https://youtu.be/M0n3N1VStbg?si=p5BozULyVWpfupNm

 

#인도 여행 #엘로라 석굴 사원 #아우랑가바드

인도 아우랑가바드에 있는 엘로라 석굴 사원은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등 석굴 사원이 있다.

불교 석굴 사원은 대승불교가 번성한 때인 5~7세기 경에 조성되었고

힌두교 석굴 사원은 600~800년 경에 조성되었으며

자이나교 석굴 사원은 800~1000년 경에 조성되었다고 한다.

 

 

 

2. 인도 아잔타 석굴 사원, 불교 문화의 정수 [북부 문화 유적 탐방 여행 3]/고산봉 채널

https://youtu.be/1UbizjgyzpA?si=mRKjNtSKv13WFbU4

 

#인도 여행 #인도 아잔타 석굴 사원 #인도 불교 사원

 

아잔타 불교 석굴 사원은 기원전 2세기 부터 조성되었다. 초기 석굴 사원은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 조성되었고 후기 석굴 사원은 5세기부터 7세기경까지 조성되었다.

초기 석굴 사원은 불상이 없고 불탑인 스투파만 있다. 후기 석굴 사원은 불상이 있고 불탑인 스투파가 함께 조성된 경우가 있다. 석굴 사원은 모두 29 곳이 있으며 그 중 우리나라 대웅전고 같은 차이티야(불당)이 5 곳, 선원인 수행공간과 비슷한 비하라(승려의 수행공간)가 24 곳 있다. 주로 5세기에 석고 위에 그려진 프레스코 벽화가 유명하다. 아잔타 석굴 사원은 1819년 호랑이를 사냥중이던 영국인 존 스미스가 발견하였다.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 관련 영상>>

인도여행 8 : 엘로라 석굴, 위대한 유산 2( Ellora Caves , Great heritage 2)

https://youtu.be/kMzAhd75PSI?si=KoJM997KZAbez5MY

 

길이가 2.5km에 이르며 불교뿐만 아니라 힌두교와 자이나교의 석굴을 포함하고 있고 동굴 수는 34개로 대부분 西 찰루카왕조시대인 6∼8세기에 조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정교하고 위대한 또 하나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둘러 봅니다 . 특히 Kailasa Temple은 바위 산을 위에서 부터 통째로 파내려가 아테네의 판테온 신전보다 약 두 배 정도의 큰 규모로 정교하고 아름답게 건축되어져 있으며 조각하고 남은 파편이 약 20만톤 정도였다고 합니다.

 

 

인도여행 7 : 아잔타 석굴, 위대한 유산 1( Ajanta Caves , Great heritage 1)

https://youtu.be/5lj9ETl2lZY?si=IAzIVNPdM0PsvWPw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비밀스런 아잔타 석굴의 내부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인도여행 9 : 코끼리 석굴, 위대한 유산 3( Elephanta Caves , Great heritage 3)

https://youtu.be/nuulbpTa-yU?si=aLpgDOotroBxrlC3

 

Elephanta Island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의 뭄바이에 있는 Jawaharlal Nehru항구에서 서쪽으로 약 2 킬로미터 떨어진 섬으로 Gharapuri (동굴의 도시)라고도 불립니다. 이 섬에 있는 Elephanta Caves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힌두신 Shiva의 동굴사원입니다. 사원은 기원전 2C부터 시작되어 9C에 완성되었고 5개의 힌두동굴과 몇 개의 불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각품들 중 6.1 미터 높이의 Trimurti Sadashiva, Nataraja (Lord of dance) 및 Yogishvara (Lord of Yoga)가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작성:

J.K 리

 

J.K Lee

 

www.youtube.com

인도여행 7 : 아잔타 석굴, 위대한 유산 1( Ajanta Caves , Great heritage 1) (youtube.com)

 

 

아잔타 석굴 | 인도 불교 전통과 예술의 정수

https://youtu.be/NQvY1z7NefQ?si=SBv06wRNsJ4eRGoR

 

#고대 #불교 #예술 #아잔타석굴

서기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인도의 아잔타 석굴은 고대 불교 전통과 예술의 정수로 평가받는 유적입니다. 이번시간을 통해 아잔타 석굴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역사의 기원

아잔타 석굴 | 인도 불교 전통과 예술의 정수 (youtube.com)

 

【K】India Travel-[인도 여행-오랑가바드]세계문화유산, 하나의 바위에 만들어진 '아잔타 석굴'/Ajanta Caves/Falls/Statue/Buddha

https://youtu.be/8NyCxRHErV8?si=oIzgKx07xOllOaGB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내가 인도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아잔타 석굴이다. 1819년, 영국인 존 스미스가 사냥하러 왔다가 발견했다. 오랜 세월동안 숲 속에 고립돼 있어서 잘 보존된 상태였다고 한다. 석굴의 왼편에는 폭포가 있어 신비감을 더하는데 총 30개의 석굴 중 우리가 가 볼 수 있는 곳은 27개이다. 이곳도 엘로라석굴과 마찬가지로 한 덩어리의 바위에 만들어진 석굴이다. 이 첫 번째 석굴이 가장 아름다운 석굴이다. 조각 중에는 머리하나에 몸통이 넷인 사슴조각이 눈길을 끈다. 천정의 벽화는 꽃, 나무, 새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는데, 벽면의 벽화와 조화를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아잔타 석굴을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한 것은 이 벽화이다. 사색에 잠긴 그의 표정은 세상사 모든 것에 대한 연민을 담고 있는 듯 하다.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을 한 주인공! 이런 작품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 여행의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아잔타 석굴은 BC2세기에서 AD 7세기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세월의 풍화가 곳곳에서 느껴지기도 하는데, 외부에 노출된 조각 중에는 특정 부분이 훼손돼 있어 인위적인 것은 아닌지 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이곳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본 26번째 석굴벽에는 수많은 불상이 조각 돼 있었는데, 잘 보존된 모습이어서 다행스러웠다. 조각상 하나하나가 훌륭하게 표현돼 있다. 석굴 중앙에는 부처님이 의자에 않아 있는 보기 드문 모습이었다. 내부의 어두운 조명은 신비감을 더욱 높여 주었는데, 마치 부처를 중심으로 사열하듯이 수많은 조각상들을 대칭으로 배치했다. 이곳에서 가장 큰 7M의 와불. 마치 열반에 들기 직전의 편안한 모습으로 보였다. 인도의 고대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아잔타! 벽화와 건축에 있어서 최고의 성취. '신의 선물'이라고 해도 될 듯 싶었다.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This Youtube channel 【Everywhere, K】 is run by Korean Broadcasting System(KBS) TV producers to provide information and enjoyment to travelers all around the world. Enjoy our travel clips, covering almost everywhere! please contact us at walkingexpe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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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ia Travel-[인도 여행-오랑가바드]7천 명의 일꾼이 만든 '엘로라 석굴'/Ellora Caves/Monkey/Sculpture/Tower/Hinduism

https://youtu.be/pe8nT_6vtVY?si=zEU-mCpWTlNM7ECF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석굴입구에 도착하자 원숭이가 반갑게 맞이한다. 사람들이 가까이 있어도 별로 놀라는 기색이 없는 원숭이들! 관광객들이 주는 음식을 먹기 위해 관광지 입구마다 원숭이들이 많다. 엘로라 석굴은 전부 34개인데, 이 석굴 중 불후의 명작은 16번째 석굴로,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곳이다. 내부로 들어가자 바위에 새겨진 조각과 안마당의 조형물들이 눈에 띈다. 17M 높이의 탑은 엘로라 석굴의 상징이다. 바위에 새겨진 정교한 조각품들은 만들어서 붙인 것이 아니라, 한 덩어리의 바위에 새긴 것이다. 기둥을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 이음새가 없는 것으로 봐, 주변의 바위를 전부 파내서 건축물을 만든 것이다. 이 사원은 탑 주변의 바위를 모두 제거해서 만든 암석 조각 건축물의 정수이다. 760년, 7천명의 일꾼들이 150년이 넘는 기간동안 2십 만 톤의 바위를 제거해 낸 믿기 힘든 작업이었다. 내부에 들어가자 맨 처음 눈에 띈 것은 벽과 천정의 채색벽화. 힌두교의 신이 그려져 있다. 벽에는 곳곳에 조각이 돼 있다. 조각의 많은 내용들은 성행위를 묘사한 것이다. 석굴의 중앙에 모시고 있는 것은 성기 모양의 조형물. 힌두교 사원에서는 시바신을 상징하는 남근상을 모셔 놓고 숭배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이 사원은 파르테논 신전보다 면적은 두 배, 높이도 1.5배나 높다고 한다. 하나의 바위로 된 건축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탑을 둘러싸고 있는 정교한 조각품들은 완벽하게 계산하지 않고는 만들기에 불가능한 했을 것이다. 정과 망치만으로 경이로운 암석조각을 만들었다는 게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K】India Travel-[인도 여행-오랑가바드]7천 명의 일꾼이 만든 ‘엘로라 석굴’/Ellora Caves/Monkey/Sculpture/Tower/Hinduism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