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년 전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뉴욕공립도서관은 최근 일제 초기 조선 사진을 포함한 디지털작업을 거친 소장
이미지 수십만장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시내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 지게를 진 아이들, 재판장면, 기독교인의 모습.
외출하는 여인들, 장례식, 양반의 생일 등의 장면에서부터 남대문, 광화문, 금강
산의 정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상을 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욕공립도서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60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