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

'보호 받지 못하는 보호수' 이제라도 지켜 가야죠

jaunyoung 2013. 5. 27. 23:11

"'보호 받지 못하는 보호수' 이제라도 지켜 가야죠"

부산시의회 이진수 의원
노정현 기자 icon다른기사보기
2013-05-13 [11:03:49] | 수정시간: 2013-05-13 [14:17:59] |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