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꼭 지켜야할 자연문화유산

jaunyoung 2013. 3. 10. 14:58

낙동강 삼락둔치_꼭 지켜야할 자연문화유산..으로 신청합니다.~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부문 응모양식

 

1. 성명(단체명):

2. 소속 및 직위: 사단법인 생명그물 사무국장

3. 단체주소(개인은 미기입):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84-38번지 금강빌딩 4층

4. 전화번호: 051)507-1859

5. 이메일: river-center@hanmail.net

6. 홈페이지: www.wlw.or.kr

7. 참가자 자기소개 및 단체소개:

(사)생명그물은 2003년 11월 하천을 보전하고 복원하자는 바램으로 부산지역의 각계 시민(전문가, 교수, 자영업자, 주부, 지역 활동가 등)이 모여 ‘하천연구센터 강살림’이라는 단체를 발족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총회를 거쳐 ‘생태보전시민모임 생명그물’로 단체명 변경, 2011년 올해 4월 법인등록을 마치면서 (사)생명그물로 재 변경하였습니다. 생명그물 內 하천연구센터와 생태교육센터로 조직을 전문화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생명그물은 생태보전을 위한 시민모임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보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 ‘환경정의에 입각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 ‘세계시민과 지구 생명공동체를 위한 정신’ 이라는 4대 정신에 입각하여 아래 표와 같은 5대 사업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① 지속가능한 수자원․수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하천환경 조사, 연구, 모니터링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② 생태도시 부산을 위한 생태거점 ․ 양서파충류 모니터링 및 서식처 보전활동

③ 바람직한 낙동강을 살리기 위한 정책제안과 낙동강정비사업 모니터링 등을 통한 생명의강, 낙동강을 보전시키기 위한 활동

④ 자연생태체험 교육 활성화

⑤ 국내외 단체 교류 및 연대 사업

 

 

내용 부분

 

1. 대상지의 명칭: 삼락둔치(현재는 삼락생태공원으로 불린다)

 

2. 대상지의 위치: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3. 대상지 개요: 응모작 신청 배경, 보전의 필요성 등을 간략하게 언급해 주세요.

- 응모작 신청 배경

1) 삼락둔치 유래

삼락동은 옛날 낙동강 동쪽 물길따라 길게 뻗은 모래톱 섬으로서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유도>로 나와 있고 삼락이라는 기록은 없다. 이곳에 1935년 낙동강 제방을 쌓으면서 강쪽으로 많은 땅이 편입되어 긴 섬이 둑 안팎으로 갈라졌다.

옛날부터 제방 안쪽 둔치지대에 일제말기부터 우기를 피해 생산되는 딸기를 재배하였고 해방이후 1970년대까지 삼락 딸기밭은 봄철에 낙동강 제방을 찾는 부산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였다. 그래서 삼락동의 지명을 강상청풍(낙동강 위의 맑은 바람), 노전낙조(갈대밭의 저녁 노을), 누하표전(원두막 아래의 딸기밭)의 삼락으로 칭송하였다.

삼락생태공원은 사상구 삼락동 낙동대교 아래의 낙동강 둔치 좌우측으로 펼쳐진 광활한 공원으로 면적이 472만 2,000㎡에 이른다.

 

 

2) 삼락둔치 현황 1

길이 6.4 km, 면적 4,722,000㎡ 달하는 삼락둔치는 2004~2006년까지 510억원의 예산으로 둔치 농지, 비닐하우스 등을 제거하고 생태보전구간, 완충구간(농경지), 이용구간으로 구분하여 전체 60% 이상을 생태보전구간으로 복원한 곳으로 도심내 10분거리에 생태다양성이 높은 공간이다.

 

 

 

3) 삼락둔치 현황 2

2009년 이후 낙동강정비사업으로 인해 삼락둔치(삼락생태공원)는 낙동강3공구지역으로 지정하여 강폭 500m를 맞추기 위하여 삼락둔치 수변부(6.4km 중 2km 정도)를 50m~180m를 절개하였다. 절개된 수변부는 버드나무 등 생태종 다양성 1등급 구간이었다. 지금은 절개된 수변부에 바짝마른 버드나무가 한그루씩 심어져 있는 상태이며, 수변부는 이미 퇴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삼락생태공원으로 이름을 변경하였음에도 생태공원으로서의 운영 및 보전대책은 전무한 상태이다.

 

- 보전의 필요성

삼락둔치는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받은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와 인접해 있는 낙동강 하구권의 둔치로서 낙동강 최남단 하구 부산권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 (한강의 중류권인 서울의 둔치보다 낙동강 하류권인 부산의 둔치가 훨씬 넓다)

특히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와 인접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넓은 면적을 갖고 있어 생태계 연결성, 연속성에 따라 생태적 특징과 중요성은 더 해진다고 볼 수 있다.

 

삼락둔치는 2002년~2006년 정비사업시 전면 성토가 되지 않아 자연초지와 묵은논에 의한 구릉지, 자연습지, 수로형 습지가 많아 멸종위기 1급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큰고니와 멸종위기 2급 맹꽁이, 황조롱이, 삵 등 멸종위기 2급과 고라니, 너구리, 줄장지뱀 등 도심권에서 10분 거리에 다양한 생태다양성이 형성되어 있는 주요 생태거점구역이다.

더구나 삼락둔치는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의 국내최대 집단서식처이고, 한 지역에 두꺼비, 참개구리, 황소개구리, 옴개구리,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북방산개구리 등 8종의 양서류가 서식하는 유일(?)한 구간이다.

삼락둔치 조성 사업이 완료한 후 2년 뒤 2008년 부산발전연구원 자연생태조사 결과 이번에 4대강 삽질로 잘려질 수변구간은 비오톱 보전가치 평가도 1등급, 생물서식상태 평가도 1등급, 철새서식지 평가도 1등급 구간으로 절대적 보전가치가 높은 구간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부산발전연구원 ‘2009~2010 낙동강하구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에 의하면 삼락둔치는 작년에 비해 조류 개체수가 80%이상 늘어나고 낙동강 하구에서 급감한 고니가 1년전보다 46배 이상 늘어나 생태계적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는 낙동강 둔치 관리를 위해 낙동강사업본부를 만들어 200억원의 예산을 투여하고 있으나 생태보전과 친환경적 하천관리는 팽개친 채 삼락둔치에 오토캠핑장, 수변 산책로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시급히 수변부 생태보전구간에 대한 보전대책이 필요하다.

 

 

4. 대상지의 가치(사진포함): 응모하는 대상지의 생태적, 역사 문화적 가치와 특징을 언급해 주세요.

 

역사문화적 가치

삼락동은 옛날 낙동강 동쪽 물길따라 길게 뻗은 모래톱 섬으로서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유도>로 나와 있고 삼락이라는 기록은 없다. 이곳에 1935년 낙동강 제방을 쌓으면서 강쪽으로 많은 땅이 편입되어 긴 섬이 둑 안팎으로 갈라졌다.

옛날부터 제방 안쪽 둔치지대에 일제말기부터 우기를 피해 생산되는 딸기를 재배하였고 해방이후 1970년대까지 삼락 딸기밭은 봄철에 낙동강 제방을 찾는 부산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였다. 그래서 삼락동의 지명을 강상청풍(낙동강 위의 맑은 바람), 노전낙조(갈대밭의 저녁 노을), 누하표전(원두막 아래의 딸기밭)의 삼락으로 칭송하였다.

 

생태적 가치

삼락둔치는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받은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와 인접해 있는 낙동강 하구권의 둔치로서 낙동강 최남단 하구 부산권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 (한강의 중류권인 서울의 둔치보다 낙동강 하류권인 부산의 둔치가 훨씬 넓다)

특히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와 인접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넓은 면적을 갖고 있어 생태계 연결성, 연속성에 따라 생태적 특징과 중요성은 더 해진다고 볼 수 있다.

 

삼락둔치는 2002년~2006년 정비사업시 전면 성토가 되지 않아 자연초지와 묵은논에 의한 구릉지, 자연습지, 수로형 습지가 많아 멸종위기 1급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큰고니와 멸종위기 2급 맹꽁이 국내최대 서식처, 황조롱이, 삵 등 멸종위기 2급과 고라니, 너구리, 줄장지뱀 등 도심권에서 10분 거리에 다양한 생태다양성이 형성되어 있는 주요 생태거점구역이다. 삼락둔치 조성 사업이 완료한 후 2년 뒤 2008년 부산발전연구원 자연생태조사 결과 이번에 4대강 삽질로 잘려질 수변구간은 비오톱 보전가치 평가도 1등급, 생물서식상태 평가도 1등급, 철새서식지 평가도 1등급 구간으로 절대적 보전가치가 높은 구간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부산발전연구원 ‘2009~2010 낙동강하구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에 의하면 삼락둔치는 작년에 비해 조류 개체수가 80%이상 늘어나고 낙동강 하구에서 급감한 고니가 1년전보다 46배 이상 늘어나 생태계적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5. 훼손 또는 잠재적 훼손위험 요소(사진포함): 훼손되거나 향후 훼손될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삼락수변 습지 2010.9.5 삼락수변 습지 파괴 2010.9.14

 

 

 

 

삼락둔치 수변습지 2010.9.14 삼락둔치 수변습지 2010.9.16

 

 

 

 

삼락수변 습지 2010.4.17 삼락수변습지 2011.2.23


 

 

삼락수변습지 12.08.08 수달발견지 삼락수변 길조성 12.08.08

 

 

 

30만평 자연초지, 맹꽁이 서식구간 25만평 수로습지 수달 등 서식구간


6. 보전활동 및 보전방안(사진포함): 대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보전활동이나, 향후 보전이 가능한 방향에 대해 제시해 주세요.

보전활동

2008년도부터 낙동강 삼락둔치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종인 맹꽁이의 서식 실태를 파악(장마기간 번식기동안 울음소리 들음)하여,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하였고, 2009년도 장마 기간 동안 본격적인 맹꽁이 서식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야생동식물포획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맹꽁이 트랩설치를 한 뒤, 한 달간 매일 모니터링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부산시와 공동조사를 제안하여 함께 조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그 기간 동안 맹꽁이의 올챙이와 성체를 발견하여 언론보도(국제신문 09.07.16/09.07.30 보도, knn 뉴스 09.08.07 보도) 이후 낙동강 삼락둔치의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부산시에 정책 결정을 작년에 요구한바(부산시,유역청 관계자, 전문가, 생명그물 활동가 모인 간담회 개최) 있다.

 

2010년도에는 낙동강 삼락둔치의 상황에 변화가 왔고, 낙동강살리기사업으로 부산시에서 낙동강둔치재정비사업(3공구 사업)을 고시하였고, 삼락둔치에 친환경영농지가 낙동강 준설토 침사지로, 그리고 멸종위기2종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는 자연초지지역에까지 낙동강 준설토 침사지 계획이 있었으나, 2010년 맹꽁이 모니터링 계획(위치도 파악)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함께 맹꽁이 트랩을 설치(유역청 허가)하고, 맹꽁이 모니터링을 한 결과, 맹꽁이 개체를 확인, 언론에 보도자료 요청 및 현장에 유역청 관계자와 부산시 관계자가 모여서 맹꽁이가 서식확인이 된 자연초지 일대에는 준설토 침사지로 해서는 안 되며, 서식처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그대로 존치시키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삼락둔치 생물상 모니터링을 시민이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리플렛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이후 삼락둔치 체험교육 때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 활동으로 삼락둔치에 퍼져있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도 하였다.

 

 

관련 사진

 

 

 

2011년도에도 지속적으로 맹꽁이 산란시기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KNN 공익광고로 6개월간 맹꽁이 보전활동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또한 계속적인 모니터링 내용을 바탕으로 삼락둔치(삼락생태공원)를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지정 제안을 워크숍을 통해 행정에 하였습니다. 양서류 보호 및 서식처 보호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삼락둔치(삼락생태공원)에 시민이 참여한 생물상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체험프로그램 등을 기재한 리플렛을 제작하였습니다.

 

 

 

 

2012년도에는 삼락둔치 맹꽁이 산란시기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수변부 모니터링 및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링 하면서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수달 발자국 및 배설물을 발견하여 삼락둔치의 생태적 우수성을 잘 보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강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삼락생태공원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산란시기. 개체수 모니터링

 

 

 

 

삼락생태공원 수변 모니터링(전문가, 시민)

장소명

삼락강변공원, 국궁장

구간 및 지점

국궁장~원두막

일시

2012. 6.27. 11:00~

횟 수

1회

날씨

흐림

기온

19.5°C

수온

°C

습도

74.4 %

조사자

임진영, 이은희

특이사항

전날비, 풍속3.8m/s

토지이용

(연결성)

제내지

(하천밖) 도로, 건물

제외지

(하천안) 자전거도로, 산책로,

저수로현황

(특징)

유량/유속

 

수질

 

사주

 

식생도

 

하상재료

 

보/어도

 

저수호안

 

고수호안

 

 

생태모니터링

수서식물

침수식물

물수세미, 붕어마름, 말즘, 검정말, 나사말

부엽식물

수련, 마름, 가래, 자라풀

부유식물

물옥잠, 부레옥잠, 생이가래, 개구리밥(좀, 물)

정수식물

연꽃, 가시연꽃, 갈대, 부들, 애기부들, 줄, 큰고랭이, 보풀, 벗풀, 택사

염 습 지

 

사 구 지

 

둔치ㆍ제방 식물

1년생 초본

명아주, 고마리, 돼지풀, 주름잎, 털물참새피, 기생초, 돌피, 주름잎, 바랭이, 강아지풀, 쇠뜨기, 마디풀, 참방동사니, 가막사리(미국), 여뀌,며느리배꼽, 개소시랑개비, 쇠비름, 개기장, 참새귀리, 돌피, 코스모스

단풍잎돼지풀, 자귀풀, 새팥, 환삼덩굴,

1~2년 초본

배암차즈기, 호밀풀, 콩다닥냉이, 사상자, 달맞이꽃, 민들레(서양),

가시상추, 방가지똥(큰), 메귀리, 냉이, 황새냉이, 망초, 개망초, 살갈퀴, 젓가락나물, 큰고들빼기, 지칭개

 

다년생초본

메꽃(애기), 홑왕원추리, 쉽사리, 매자기, 쇠무릎, 씀바귀, 질경이(창), 갈대, 소리쟁이, 토끼풀, 개쑥, 쑥, 개밀, 달뿌리풀, 물억새, 괭이밥,

박주가리, 띠,

 

버드나무류

참, 용, 왕, 갯, 수양, 능수버들

나무

관목ㆍ교목

 

수서생물

 

어 류

가물치,

양서파충류

참개구리, 황소개구리

수변곤충

딱정벌레류(노린제류, 무당벌레류, 풍뎅이류), 알락하늘소, 등에류, 나비류(노랑, 배추흰), 메뚜기류(섬서구메뚜기, 방아개비), 잠자리류, 벌류, 파리류, 매미류, 사마귀류, 개미류,

토양생물

지렁이

조류

중대백로,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개개비, 참새

기타

기온, 습도는 기상청 자료 참조

보고내용

수관교 입구의 원두막 화재로 인해 소실. 목도저수지에 뉴트리아 살고 잇음.

단풍잎돼지풀 군락이 너무 많이 생김. 빨리 제거 작업해야 함. 국궁장쪽 길을

공사해 도로 생김

탐사소감

삼락의 여름도 아름다웠음. 뉴트리아, 단풍잎돼지풀 제거 작업 필요.


 

 

수달 발자국 발견

 수달 배설물 발견


삼락생태공원 자연체험교육진행

캠페인 활동

 



보전이 가능한 방향

삼락둔치 생태보전구역 중 맹꽁이 및 수달서식처 일대(10만평)를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지정!!

 



 

언론보도

 

2009년


2010년



2012년




 

7. 소유 및 관리현황: 응모하는 대상지역 및 건물의 지번, 면적, 소유자 및 관리자 등의 정보를 기록 하는 공간입니다.

대상지역의 지번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대상지역의 면적 : 143만평

대상지역의 소유자 : 국가

대상지역의 관리자 : 부산낙동강사업본부

 

 

8. 참고자료: 관련문헌, 참고사항이 있다면 목록을 기록해 주세요.